국내선물 해외선물 기초용어와 투자시 주의할 점


최근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예전의 경우 은행저축, 적금, 예금을 통해 자산을 지키는 정도로만 하셨다면 최근에는 자산을 늘려 나가는 주식, 연금, 부동산, 코인 투자에 관심이 많아진 것을 느끼실겁니다. 특히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 상품에도 관심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금일은 이와 관련하여 전반적인 설명과 주의할 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국내선물 기초 용어

국내선물

먼저 국내선물 기초 용어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누구나 주식 및 선물을 이용하기 전에 알아야 할 용어들이 있습니다. 흔히 아시는 매수매도가 있고, 손절익절 등이 있습니다. 비슷하지만 반대의 개념을 가진 용어들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이나 평단가, 계약, 로스컷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해외선물기초 용어들도 잘 알아두셔야 효과적인 투자가 가능한데요.

특히 ‘틱’ 이라는 해외선물 기초 용어를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틱을 스틱이라고도 부르고 있는데, 가격을 나타내는 최소 단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외선물 MTS나 HTS 프로그램을 켜서 보면 호가 창에서 칸들이 나눠져 있고, 여기서 한 칸을 1틱이라고 보면 됩니다.

국내선물 개요

평 단가

두 번째로 ‘평 단가’ 라는 해외선물 기초 용어가 있습니다. 평 단가는 선물 시장을 진입할 때에 체결된 총 계약의 평균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 단가는 실질적으로 손실에서 수익으로 바꾸는 기준점이 됩니다. 정확한 명칭이자 이해가 빠르게 될 수 있도록 손익 분기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도 평 단가는 손익 분기점이라고도 말합니다.

계약

또한 ‘계약’ 이라는 해외선물기초 용어가 있는데요. 이름 그대로 보면 해외선물 투자를 위해서 계약을 맺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때 각 상품의 수량을 뜻하기도 합니다. 기존에 원하는 종목마다 필요한 최소의 증거금이 존재하는데, 이들 모두가 다르게 책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증권사나 계약마다 다르게 제시가 됩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계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은 주식의 경우 종목 하나를 1계약, 1주 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반대로 해외선물의 경우 1주라는 표현은 쓰지 않으며, 그냥 1계약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이렇게 주식과 해외선물 용어의 의미는 같지만, 부르는 명칭에 있어서는 조금의 차이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고 익히실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선물 거래

해외선물 기초용어

로스컷

다음으로 해외선물 기초용어로 ‘로스컷’ 이 있습니다. 로스컷의 경우 반드시 거래하기 전에 꼭 알아둬야 할 용어입니다. 로스컷은 매매시 손실이 심해지면 담보금이 일정 금액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 가운데 자동으로 매매를 종료 시켜 청산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결과적으로 로스컷은 롱으로 진입해서 매수 진입 가격보다 낮은 가격의 매도로 잡아서 버리면 되고, 증권사들도 이때 반대매매가 진행되는 것을 포함합니다. 더욱 큰 손실로 돌아오게 하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입니다.


주의사항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해외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예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국내에 비해 정보도 적고 제한적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투자입니다. 적절한 선택을 하지 못할 시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선물거래는 정확한 예측과 차트분석을 통해 진입해야 하는 고난이도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해외선물에 뛰어드는 이유는 그 만큼 투자가치가 높으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액으로도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만큼 하이리스크도 감수하셔야 하는데요. 때문에 정확하고 빠른 정보와 기술적 차트분석을 통해 진입하셔야 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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